우리는 하나님을 친상화며 살도록 지음받았고,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은 복덩어리들이다. 블레싱! 천상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길 바란다. 우리는 만세전에 택하여 주신 신령한 복을 가진 자들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죄의 노예로 사망갈 수밖에 없는 우리를 보혈을 흘리시고 자유케 하셨다. 이런 모든 사실을 성령을 우리에게 허락하심으로 보증하여 축복의 주인공이 되게 하셨다. 우리 모두 하늘 복덩어리로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