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내 손안에 있느니라
추천 : 431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우리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 성 인근의 토기장이의 집으로 보내셨습니다.
거기서 우리 하나님께서 보여주며 말씀하고 싶은 것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토기장이는 자기 임의대로 진흙들을 반죽하며 토기를 빚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토기가 나오지 않으면
토기장이 맘대로 부수어 뭉개기도 하였지요.
그렇게 해서 마참내 토기장이는 자신이 원하는 토기를 만들어내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세상 그 어떤 토기장이와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명품 토기장이이십니다.
"너희가 내 손 안에 있느니라"(렘 18:6)
우리 하나님의 이 선언은 우리에게 큰 은혜를 줍니다.
만물을 자신의 맘대로 빚으신 그 하나님께서 나를 주무르신다는 사실에 안심이 됩니다.
올 한해 주님 손안에 있는 우리가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박시영 목사가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 선포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축복의 땅, 고센
너희가 내 손안에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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