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여러행사 사진을 올려주세요
2019년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며...
언제 이런때가 있었는가 하는 아득한 추억처럼 느껴집니다..
어서 속히 코로나의 영향에서 벗어나 함께 얼굴마주보며 감격의 찬양으로 은혜속에 젖어들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이재국
2021-04-19 20:27
이젠 한편의 그리운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제 대예배때 박장로님 기도처럼 그땐 몰랐습니다. 마스크도없이 평안히 노래부르며 함께 손잡는것이 이렇게 큰 은혜인줄은...
더 잘하고 더 잘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