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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 목사,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역사분과 간사 선임

  • 박시영
  • 조회 : 2029
  • 2009.12.18 오후 07:45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호주선교사 묘역 역사관 건립 사업과 백년클럽을 통한 경남 역사 뿌리찾기 사업의 가속화를 위해서 2009년 12월 18일(금), 박시영 목사를 역사분과 간사로 선임했다.
역사분과장으로는 김세권 목사(마산 문창교회 담임, 백년클럽 회장)가 맡게 되었다.

장자교회 사명 감당하자
        부울경 100주년(선교초기) 149개 교회 초청 감사예배, 100년 클럽 조직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구동태 감독)가 주최한 ‘경남선교 120주년 기념 선교초기 설립교회 초청 감사예배‘가 지난 11월 21일 창신대학 대강당에서 부산, 울산, 경남지역 100주년 이상된 교회 담임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1부 감사예배와 2부 환영및 세미나등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윤희구 목사(고신총회장)가 ‘든든히 세워져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부울경)이 지역이 비록 복음률이 낮고, 기독교 문화가 낙후되어 있다지만, 신사참배를 반대한 인물들이 대부분 이 지역 출신들이다.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2부 환영 및 세미나에서는 김세권 목사(문창교회)의 사회로 인사와 취지 설명이 있었다.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구동태 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선교초기 설립된 100주년 이상된 교회들의 지도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감격스럽다“며 “경남성시화운동본부와 함께 사랑과 열심을 회복하여 다음세대에 귀한 신앙 유산을 효율적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기대하자“고 말하며 이것이 장자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라고 호소했다. 이후 정병준 교수(호남대 역사학 교수)가 나와 선교초기 사진을 통해 호주선교사의 사역등을 설명하는 세미나가 있었다.


   한편, 이날은 100주년 교회들의 정기모임이 만들어 졌다. 밀양마산교회 박시영 목사는 100주년 이상 된 교회의 정기 모임을 제안하며 부울경지역 20개 시구군의 역사편찬과 후손들에게 믿음의 뿌리를 전하고, 장자교회의 자부심과 명분을 찾기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즉석에서 구성된 (가칭)’100년 클럽‘의 조직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세권 목사(문창교회)
   부회장 손영의 목사(진주교회), 조의환 목사(김해교회),
             제인호 목사(가음정교회), 공은성 목사(삼천포교회)
   총무 박시영 목사(밀양마산교회)
   간사 최경진 목사(칠원교회)

   (2009.11.28.한국기독신문/신상준 부장)


경남지역 100년 이상 교회 149개  
                창신대학서 100년클럽 창립, 지역 복음화 위해 지속 헌신 다짐


  경남지역에서 100년 이상된 교회들의 감사예배가 창신대학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경남성시화운동본부(성시화본부, 대표회장 구동태 감독)가 경남 지역에서 100년 이상 된 교회의 지도자들을 2009년 11월 21일 오전 11시 창신대학(강병도 총장)으로 초청해 감사예배를 드리고 ‘100년 클럽’을 결성해 주목을 끌었다. 성시화본부가 집계한 경남지역 100년 이상 교회는 179개 교회였고 이날 예배에는 100주년 이상 된 교회의 담임목사·사모·장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의 사회를 맡은 이종승 목사(임마누엘교회)는 먼저 경남 지역에 복음의 씨앗을 뿌린 호주 선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복음이 처음 들어오던 120년 전 이 땅은 전쟁과 가난과 질병이 창궐하던 구한말이었다”며 “자국에서의 편안한 삶을 포기하고 이 땅에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경남 지역은 선교 전략상 호주 선교사들의 텃밭이었다”며 “한국과 호주가 선교 120주년을 맞은 올해 100년 이상된 교회들을 늦게나마 한 자리에 모으게 된 것은 성령님의 역사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취지에 대해 권영상 장로(성시화본부 수석본부장)는 “경남지역이 선교사들의 복음을 받아 현재 4천400여 교회로 열매를 맺었다”며 “선교 120주년을 기념해 15명의 경남지역 목회자들이 호주를 갔다 왔는데 이를 계기로 호주 선교부의 영향으로 세워진 100년 이상된 교회를 찾게 됐다”고 말했다. 권 장로는 “처음 ‘100년된 교회들의 숫자가 60여 개 정도 될 것이다’고 생각했는데 최종 149개로 확인된 후 너무도 놀랐다”며 “이들이 우리 신앙의 뿌리라는 것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희구 목사(성시화본부 상임회장, 예장 고신 총회장)는 “100년 동안 경남 지역에 복음으로 전하며 자리를 지켜온 교회들에 100번을 감사해도 부족하다”며 “200년 될 때까지 지역사회를 지키고 든든히 서가는 교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설교했다. 윤 목사는 해외 교회들의 예를 들며 “동성애자의 목사 안수를 지지하고 성경의 절대 영감성을 부인하는 교회들이 서구 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다”며 “100년된 교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목숨을 다 바쳐서 지켜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 목사는 “일제 시대를 거치며 신사참배를 반대한 경남 지역 교회들의 정체성이 어디서 왔을까 생각해봤다”며 “그 전통은 경남지역에 복음을 전한 호주 선교사들로부터 왔고 호주 선교사들은 영국의 스코틀랜드의 신앙적 전통을 이어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호주 선교사들은 그 누구보다도 신사참배에 반대할 것을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가르쳤다”며 “그러한 경건한 신앙적 전통을 경남지역의 교회들이 이어 받은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설교했다.



   2부 환영 및 세미나 순서에서 성시화본부 대표회장 구동태 감독은 “교인의 결혼식 주례를 서기로 했는데 그마저도 연기하고 이 자리에 참석했다”며 “100년 이상된 교회들이 이 땅 위에서 필설로 다할 수 없는 헌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구 감독은 “100년 이상된 교회들이 경남 지역의 모체 교회들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다시 한번 힘을 내어 부흥의 기치를 높이 들고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강병도 총장(창신대학)은 “경남도내에서 역사 깊은 교회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감사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이런 뜻깊은 일을 하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고 환영사를 했다.



   2부 세미나에서 ‘사진으로 보는 호주 교회의 한국선교 120주년’이란 주제로 강연한 정병준 교수(호신대 역사신학)는 “호주 선교사들의 특징은 한국인과 똑같이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다”며 “이런 그들이 마을로 직접 들어와 주민과 접촉하며 풍토병에 걸리고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 크게 곤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마을로 들어온 선교사들을 구경하다가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게 된 사람들이 많았다”며 “호주 선교사들은 고아원과 병원, 학교를 설립해 한국 근대화에 많은 공을 세웠다”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 마지막에는 100주년 이상 교회들이 모여 '100년 클럽'을 결성하기로 했다. 100년 클럽은 100년 이상된 교회의 목사들이 모여 지난 100년 동안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새로운 백년을 열어가자는 취지로 결성됐다. 100년 클럽은 앞으로 경남 선교 기념일인 10월 2일(경남 지역 복음화의 뿌리인 호주 선교사 데이비스가 처음 부산에 도착한 날) 경남선교 기념관을 설립하는 등 뜻깊은 사업을 펼친다는 포부다. (2009.11.26.교회와신앙/정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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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시영 목사,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역사분과 간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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