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2 오전 9시 30분에 창신대학교 강당에서 가진 창신대학교 10월 월례 교직원 경건회에서 박시영 목사는 여호수아서 1:1-9말씀을 가지고 '부르심과 기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경남지역 유일의 기독교대학인 창신대학의 정체성을 확인하며 모든 교직원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되어 자신을 창신대학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소명을 생각하며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자며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 여호수아의 부름과 기회를 생각하며 도전하였다.
2006.10.2 오전 9시 30분에 창신대학교 강당에서 가진 창신대학교 10월 월례 교직원 경건회에서 박시영 목사는 여호수아서 1:1-9말씀을 가지고 '부르심과 기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경남지역 유일의 기독교대학인 창신대학의 정체성을 확인하며 모든 교직원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되어 자신을 창신대학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소명을 생각하며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자며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 여호수아의 부름과 기회를 생각하며 도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