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예배에 참석한 교우들과 맘껏 예배를 드렸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예배참석이 어려웠던 분들이 함께 했다. 김원칠 장로께서 제공한 도시락으로 전원교회 답게 교회 앞뒤에서 맜있는 점심을 먹고 오후 예배를 드렸다. 얼마만에 이렇게 모여 예배를 드리는지....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적당히 흐려 식사하기 딱 좋은 날씨였다.
모처럼 예배에 참석한 교우들과 맘껏 예배를 드렸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예배참석이 어려웠던 분들이 함께 했다. 김원칠 장로께서 제공한 도시락으로 전원교회 답게 교회 앞뒤에서 맜있는 점심을 먹고 오후 예배를 드렸다. 얼마만에 이렇게 모여 예배를 드리는지....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적당히 흐려 식사하기 딱 좋은 날씨였다.
추천 : 57
반가운 모습과 야외 점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