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이 더 세게 더 크게
우리 종종 현실에 안주하려고 한다. 어디 이일이 우리만의 문제이겠는가?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이제 요단을 건너가 목적지인 가나안에 다다를 무렵,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는
야셀과 길르앗이라는 좋은 목축지를 만나 그간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가 족하기에
모세에게 자신들은 야셀과 길르앗에 머물 수 있도록 간청하였다.
하지만 모세는 이들에게 "너희들만 앉아 있고자 하느냐?"며 호통을 쳤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라"고 하였다. "더 많이 더 세계 더 크게" 해야할
주의 일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점검하고자 한다. 박시영목사가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선포에
귀를 쫑긋 세워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