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연옥 새가족
삼랑진에서 일오삼 식당을 운영하시는 집사님이셔요.
일오삼 식당에는 "주일은 쉽니다"라는 LED간판이 돌아가는데 눈이 확 들어옵니다.
귀한 분이 우리교회 새식구가 되셨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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