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첫 새가족 등록자이신 김규삼씨가 자신이 손수 본당건물 우측면 지붕을 수리했다. (2007.4.5) 김규삼씨는 건축업을 하시는데 지난번 강풍으로 인한 지붕의 손상면을 보며 내가 직접 하나님의 집을 수리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지붕싱글을 구하여서 손수 수리한 것이다. 귀한 헌신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어 드리고 싶다. '감사해요'
올해에 첫 새가족 등록자이신 김규삼씨가 자신이 손수 본당건물 우측면 지붕을 수리했다. (2007.4.5) 김규삼씨는 건축업을 하시는데 지난번 강풍으로 인한 지붕의 손상면을 보며 내가 직접 하나님의 집을 수리해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지붕싱글을 구하여서 손수 수리한 것이다. 귀한 헌신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어 드리고 싶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