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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손님들
박시영 목사님의 대학시절 친구인 박준제 장로(미국 아칸소 주립대학 교수)께서 본 교회에 오셔서 20여년 만에 담임목사님과의 반가운 만남이 있었다. 5월에 한국 오셔서 8월 초에 미국으로 돌아가시기 전 대학시절 함께 한 SFC활동 때의 이야기도 나누는 등 타임머신을 잠시 탔다.
그리고 박광자 권사님의 사위와 따님이 유아세례를 우리교회에서 받은 에안이를 데리고 2년 만에 고향 교회에 방문하여 함께 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