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 중 평안을 기원합니다. 부산 평화교회 김종화 장로(초애원지기)입니다. 마산교회 113주년을 미리 축하드리며, 벗 이정섭 장로님 가족 사진과 여러 장로님,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고향 생각을 또 한 번 했습니다. 지난 번 야생화를 분양해 드리고 나서 재차 또 분양을 해드려야 하는데 실행치 못해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번에 KBS에 방영된 동영상까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삼랑진(낙동)에서 출생, 성장하여 삼랑진중앙교회 송요셉 목사님으로부터 세례를 받고 부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바람에 지금은 부산사람이 다 됐습니다만 여전히 저희 논이 상남면 동산리에 있고 어머니(90세)는 삼랑진에 그대로 계십니다. 역사의숲을 가꾸고 순교신앙의 맥을 이어가며 전원에서 성도의 따뜻한 교제로 천국을 맛보며 살아가는 마산교회 교우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지난 번 삼일기도회에서 말씀드린대로 언제나 그리스도의 좋은 심복으로 살아가십시오. 7월 1일 모두 뵙겠습니다.
성은 중 평안을 기원합니다. 부산 평화교회 김종화 장로(초애원지기)입니다. 마산교회 113주년을 미리 축하드리며, 벗 이정섭 장로님 가족 사진과 여러 장로님,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고향 생각을 또 한 번 했습니다. 지난 번 야생화를 분양해 드리고 나서 재차 또 분양을 해드려야 하는데 실행치 못해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번에 KBS에 방영된 동영상까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삼랑진(낙동)에서 출생, 성장하여 삼랑진중앙교회 송요셉 목사님으로부터 세례를 받고 부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바람에 지금은 부산사람이 다 됐습니다만 여전히 저희 논이 상남면 동산리에 있고 어머니(90세)는 삼랑진에 그대로 계십니다. 역사의숲을 가꾸고 순교신앙의 맥을 이어가며 전원에서 성도의 따뜻한 교제로 천국을 맛보며 살아가는 마산교회 교우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지난 번 삼일기도회에서 말씀드린대로 언제나 그리스도의 좋은 심복으로 살아가십시오. 7월 1일 모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