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미국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기억 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지난 5월달에 저의 친구 박찬균과 서울 부근에서 중국인 목회를 하시는 김요셉 목사님과 함께 마산교회에서 목사님을 만나뵌 이진수 목사입니다.
저의 고향이 밀양 마산입니다. 어릴 때는 저의 이름이 이정은 이었습니다. 이인재, 이명재 목사님의 조카이기도 하고요.
이번에 고향에 가서 마산 동네와 교회의 발전된 모습을 보고 감개무량하였습니다. 이번에 어릴때 친구들이랑 함께 놀았던 곳을 기억을 더듬으면서 찾아 보았습니다. 제가 살았던 집도 가 보았고요. 제가 국민학교 5학년때 까지 다녔던 마산 국민학교도 들려 보았습니다. 고향이 참 좋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가 목사님, 목사님 가정, 그리고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께 항상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멀리 미국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기억 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지난 5월달에 저의 친구 박찬균과 서울 부근에서 중국인 목회를 하시는 김요셉 목사님과 함께 마산교회에서 목사님을 만나뵌 이진수 목사입니다.
저의 고향이 밀양 마산입니다. 어릴 때는 저의 이름이 이정은 이었습니다. 이인재, 이명재 목사님의 조카이기도 하고요.
이번에 고향에 가서 마산 동네와 교회의 발전된 모습을 보고 감개무량하였습니다. 이번에 어릴때 친구들이랑 함께 놀았던 곳을 기억을 더듬으면서 찾아 보았습니다. 제가 살았던 집도 가 보았고요. 제가 국민학교 5학년때 까지 다녔던 마산 국민학교도 들려 보았습니다. 고향이 참 좋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가 목사님, 목사님 가정, 그리고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께 항상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카작에서온 편지 ^ㅡ^
[re] 카작에서온 편지 ^ㅡ^
박시영 목사님 안녕하세요
양산성도교회 기도편지